2009년 03월 30일
아옳옳옳옳옳...
이 엔딩이 이거도로원점이잖아;; 읭? 아옳옳옳 싶은 건
이오리아 슈헨베르그가 병신이라서도 아니고
솔레스탈 비잉이 우리에겐 아직 할 일이 있음 이러면서 날아올라서도 아님
... 대체 그렇게 깻빡을 쳐서 변했다는 세계의 틀이 이전하고 달라진 게 없다는 거임 아옳옳옳옳
새로운 세계 연합 정부가 한 일이라는 게 - 어로우즈 폐쇄하고 카탈론 사람들로 대표되는 이전 적대 세력들도 포섭하고 중동 국가도 지원하고 뭐 한마디로 진정한 평화의 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ㅇㅇ 인 모양입니다만.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변한게 뭔데. 이건 그냥 똑같은 체제 안에 사람이 양질로 바뀐 것 뿐이잖아. 그거 결국은 언제든 이전의 세계 연합 정부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 아니냐구요.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이전에 3자 대립하고 있던 구도 안의 세계랑 다른 게 뭐야./펭 /펭 /펭 /펭
이오리아 슈헨베르그가 병신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그의 계획에 따라 모든게 잘 돌아갔스빈다 세계는 천국이 되었어염 ㅇㅇ 이런 엔딩이 났으면 더 말이 안되긴 하지... 그리고 엔딩에서의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부 개혁이 많이 일어났었을 거야. 응. 그런걸거야. 시간이 없어서 보여주지 않는 것 뿐이지 뭔가 변하긴 변한 걸...거......긴 한데.
모든게 완벽하게 해결되길 바라는게 아니라, 그래서 무엇이 변했느냐는 말임.;;;
분쟁이 야기될 수 있는 세계가 있고 그것의 견제책으로 솔빙이 존재한다 - 이건 정말 이 애니 첫시즌하고 다를게 없는 구도 아닌가.
제작진이 그렇게 단순하게 잡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번 2기 엔딩의 세계에 대한 묘사는 1기에 비해 심하게 단조롭다. 시간 부족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그래.; 포인트를 살짝 이동했어도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리본즈를 목숨걸고 공격해서 베다도 탈환하고 리본즈도 끝장을 냈다 치고. 그래서 인간은 무엇이 변한거냐고. 리본즈가 없어진걸로 이 모든게 해결? 그럴리가 이미 만들어진 슈퍼파워의 자연소멸 이런게 일어나겠냐고 사라진 강제에 대한 반작용이 일어나야 정상 아님. 세계정부가 정의롭게 개편되었다 - 이렇게 평화로운 진행이 될 리가 없잖아.; 1기에는 알레한드로 코너같은 인물도 있었는데 2기는 왜 이렇게 스루딩하는 건데 /애환
애초에 인류 의사 통합을 해야 한다는 발상도, 그 동기도 존트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니와 세계 연합이라니. 세계 연합이라니. 대체 왜 어떻게 이 체제가 유지되는 거냐고.
가뜩이나 국가가 큰 힘을 가지는 세계에서 더 체제의 힘을 키워서 어쩌겠단 말임. 뭐랄까 이건 결국 세계 연합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엔딩이 되고 말았단 느낌이다. 아니 어떻게 인간이 커다란 하나의 체계 안에서 공존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지금 장난하나요 인간 무시하나요 인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구 아옳옳옳. 지금까지 이야기 끌어오던 것과 다르게 왜 이렇게 낙관적인 전망인건가.
아니 뭐 통합이고 자시고 좋으니까 그래서 뭐가 바뀌었는지를 설명해 달라고/애환 어떻게 바뀐 거냐고/애환
아무리 그래 그냥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하고 세뇌를 해도 머ㅣㄴ란ㅁ러 아옳옳옳
변화를 다루는데 참 서투르다는 생각이 듬. 결국은 체계의 계승이냐 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블오가 그런 점에서 개념이 없는 애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역시나 대전제 자체가 갑갑하고.; 아니 왜 모든 걸 초월해서 미리 다 예지하고 계획하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건데.; 혁명이란 건 전제를 뒤엎는 거 아니냐고 근데 너네는 왜 혁명도 200년 전에 짜인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거니.;;
너네는 혁명도 전통있게 대물림해서 하냐/펭 혁명에도 계승자가 따로 정해져 있냐.;;;;
그리고 전부터 생각한건데 일본 애니의 악역들은 왜 이렇게 추상적인 겁니까? 의도는 격하게 추상적인데 행동은 격하게 개인적이고 단죄하려고 하면 그 엄청나게 추상적인 정신세계로 들어가서 뭔가 묘하게 악이 악이 아니게 되어 버리는....
지인이랑 얘기하다가 아옳옳ㄱ공옳 해져서 지랄 하 번 더. 네 결론은 걍 이오리아 슈헨베르그가 싫다는 겁니다 ㅇㅇ
이럴 때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케일 큰 애니가 나왔음 좋겠어요.
내가 여기서 아무리 이거 싫어 ㅁㄴ아ㅣ라ㅣ 나랑 안 맞아 하고 난리를 치든 말든 어쨌든 그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그런 틀 안에서 하고 싶은 거니까. 역시 우리나라에서도 좀 스케일 큰 작품들이, '아 이게 우리나라에서 자주 다뤄지는 얘기의 틀이구나' 싶은 것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에서 연애하기 공식의 드라마 말고.)
이오리아 슈헨베르그가 병신이라서도 아니고
솔레스탈 비잉이 우리에겐 아직 할 일이 있음 이러면서 날아올라서도 아님
... 대체 그렇게 깻빡을 쳐서 변했다는 세계의 틀이 이전하고 달라진 게 없다는 거임 아옳옳옳옳
새로운 세계 연합 정부가 한 일이라는 게 - 어로우즈 폐쇄하고 카탈론 사람들로 대표되는 이전 적대 세력들도 포섭하고 중동 국가도 지원하고 뭐 한마디로 진정한 평화의 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ㅇㅇ 인 모양입니다만.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변한게 뭔데. 이건 그냥 똑같은 체제 안에 사람이 양질로 바뀐 것 뿐이잖아. 그거 결국은 언제든 이전의 세계 연합 정부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 아니냐구요.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이전에 3자 대립하고 있던 구도 안의 세계랑 다른 게 뭐야./펭 /펭 /펭 /펭
이오리아 슈헨베르그가 병신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그의 계획에 따라 모든게 잘 돌아갔스빈다 세계는 천국이 되었어염 ㅇㅇ 이런 엔딩이 났으면 더 말이 안되긴 하지... 그리고 엔딩에서의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부 개혁이 많이 일어났었을 거야. 응. 그런걸거야. 시간이 없어서 보여주지 않는 것 뿐이지 뭔가 변하긴 변한 걸...거......긴 한데.
모든게 완벽하게 해결되길 바라는게 아니라, 그래서 무엇이 변했느냐는 말임.;;;
분쟁이 야기될 수 있는 세계가 있고 그것의 견제책으로 솔빙이 존재한다 - 이건 정말 이 애니 첫시즌하고 다를게 없는 구도 아닌가.
제작진이 그렇게 단순하게 잡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번 2기 엔딩의 세계에 대한 묘사는 1기에 비해 심하게 단조롭다. 시간 부족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그래.; 포인트를 살짝 이동했어도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리본즈를 목숨걸고 공격해서 베다도 탈환하고 리본즈도 끝장을 냈다 치고. 그래서 인간은 무엇이 변한거냐고. 리본즈가 없어진걸로 이 모든게 해결? 그럴리가 이미 만들어진 슈퍼파워의 자연소멸 이런게 일어나겠냐고 사라진 강제에 대한 반작용이 일어나야 정상 아님. 세계정부가 정의롭게 개편되었다 - 이렇게 평화로운 진행이 될 리가 없잖아.; 1기에는 알레한드로 코너같은 인물도 있었는데 2기는 왜 이렇게 스루딩하는 건데 /애환
애초에 인류 의사 통합을 해야 한다는 발상도, 그 동기도 존트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니와 세계 연합이라니. 세계 연합이라니. 대체 왜 어떻게 이 체제가 유지되는 거냐고.
가뜩이나 국가가 큰 힘을 가지는 세계에서 더 체제의 힘을 키워서 어쩌겠단 말임. 뭐랄까 이건 결국 세계 연합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엔딩이 되고 말았단 느낌이다. 아니 어떻게 인간이 커다란 하나의 체계 안에서 공존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지금 장난하나요 인간 무시하나요 인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구 아옳옳옳. 지금까지 이야기 끌어오던 것과 다르게 왜 이렇게 낙관적인 전망인건가.
아니 뭐 통합이고 자시고 좋으니까 그래서 뭐가 바뀌었는지를 설명해 달라고/애환 어떻게 바뀐 거냐고/애환
아무리 그래 그냥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하고 세뇌를 해도 머ㅣㄴ란ㅁ러 아옳옳옳
변화를 다루는데 참 서투르다는 생각이 듬. 결국은 체계의 계승이냐 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블오가 그런 점에서 개념이 없는 애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역시나 대전제 자체가 갑갑하고.; 아니 왜 모든 걸 초월해서 미리 다 예지하고 계획하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건데.; 혁명이란 건 전제를 뒤엎는 거 아니냐고 근데 너네는 왜 혁명도 200년 전에 짜인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거니.;;
너네는 혁명도 전통있게 대물림해서 하냐/펭 혁명에도 계승자가 따로 정해져 있냐.;;;;
그리고 전부터 생각한건데 일본 애니의 악역들은 왜 이렇게 추상적인 겁니까? 의도는 격하게 추상적인데 행동은 격하게 개인적이고 단죄하려고 하면 그 엄청나게 추상적인 정신세계로 들어가서 뭔가 묘하게 악이 악이 아니게 되어 버리는....
지인이랑 얘기하다가 아옳옳ㄱ공옳 해져서 지랄 하 번 더. 네 결론은 걍 이오리아 슈헨베르그가 싫다는 겁니다 ㅇㅇ
이럴 때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케일 큰 애니가 나왔음 좋겠어요.
내가 여기서 아무리 이거 싫어 ㅁㄴ아ㅣ라ㅣ 나랑 안 맞아 하고 난리를 치든 말든 어쨌든 그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그런 틀 안에서 하고 싶은 거니까. 역시 우리나라에서도 좀 스케일 큰 작품들이, '아 이게 우리나라에서 자주 다뤄지는 얘기의 틀이구나' 싶은 것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에서 연애하기 공식의 드라마 말고.)
# by | 2009/03/30 16:51 | 청개구리의 우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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